카리브 해 일주 #5, 그레잇! 그란 세노테! – 멕시코, 툴룸
모네가 이 장면을 보았더라면… 아침으로 설탕과 달걀을 듬뿍 넣은 한국 스타일의 토스트를 거하게 차려 먹었다. 식사를 마치고는 나갈 채비를 했다. 오늘의 목적지는 그란 세노테(Gran Cenote). 어제 미리 빌려놓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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